점잘보는집 천신장군암이 전하는 정월 대보름 상원의 신비와 액막이 풍속의 모든 것

🕯️ 신당 촛불 켜기

하루 몇 번이든 마음을 담아 기도하세요 🙏

오늘의 기도 횟수: 0회

신광고

점잘보는집 천신장군암이 전하는 정월 대보름 상원의 신비와 액막이 풍속의 모든 것

정월대보름 천신장군암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천지인 삼자가 합일하고 하늘의 뜻에 따라 만물이 화합하는 지극한 시기입니다. 그중에서도 정월 대보름은 한자어로 상원이라 하며 도가에서 천상의 선관이 인간의 선악을 살피는 신성한 날로 여겨왔습니다. 우리 전통 사회에서 대보름은 보름달의 생생력을 바탕으로 한 풍요의 상징이었으며 음양사상에 따라 달을 여신이자 대지의 지모신으로 인격화하여 만물의 출산과 풍농을 기원하는 기점으로 삼았습니다. 조선 후기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대보름에는 섣달 그믐처럼 온 집안에 등불을 켜놓고 밤을 지새우는 수세 풍속이 있었으며 이는 농경 사회에서 신년의 기점으로 생각했던 오랜 역법의 흔적입니다. 농가에서는 정월을 노달기라 하여 휴식을 취하면서도 새해의 새로운 시간을 창조하기 위해 동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을 축원했습니다. 줄다리기에서 암줄이 승리해야 풍년이 든다는 믿음이나 마을 풍물패가 집집마다 돌며 액운을 쫓는 지신밟기는 모두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 일찍 부스럼을 깨물며 일년의 무병장수를 빌고 이웃에게 더위를 팔아 액막이를 하였으며 아이들은 액연을 띄워 나쁜 기운을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특히 주부들은 단골 무당을 청하여 안택을 올림으로써 가신과 여러 잡신을 풀어 먹이고 가내 평안을 기원하는 정성을 들였습니다. 밤이 되면 달맞이를 하며 달의 형체로 일년 농사를 점치고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를 통해 잡귀를 몰아내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복토훔치기나 용알뜨기처럼 부유함과 운수대통을 바라는 소박한 풍습들이 이어져 왔으며 다리밟기를 통해 일년의 액운을 면하고자 했습니다. 대보름의 절식으로는 찹쌀과 밤 대추 등을 섞어 찐 약반이 있는데 이는 신라 소지왕 때부터 전해온 유서 깊은 풍속입니다. 오곡밥은 세 집 이상의 타성 집 밥을 먹어야 운이 좋다고 하여 이웃과 나누었으며 밥을 나물에 싸 먹는 복쌈은 성주님께 올려 복을 빌었습니다. 데우지 않은 청주 한 잔으로 귀가 밝아진다는 귀밝이술 또한 대보름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습니다. 계룡산 벼락신장의 원력을 계승한 하동 천신장군암은 이러한 정월의 화합 정신과 상원의 신비로운 기운을 받들어 여러분의 일년 신수를 명확히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한 해의 운세를 설계하는 정월에 천신장군암의 영검한 상담을 통해 액운은 멀리 보내고 대보름달 같은 풍요로운 복락만을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상담 및 예약: 010-9393-6716 신당 위치: 경남 하동군 양보면 예성길 79 (천신장군암) 모든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통 법도에 따른 정성 어린 처방을 약속드립니다.